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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님과 네이버 이난카페는 저의 가족입니다.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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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님과 네이버 이난카페는 저의 가족입니다.

18-10-05 09:55 · · 17 보청기 바로쓰기 BB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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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커뮤니티에 올라온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커뮤니티에서 확인가능합니다.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제가 겪은 Ricky님과 네이버카페의 인연에 대해서 긴 글 한번 써 씁니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아직도 많은 난청인들이 제가 겪었던 잘못된 경험을 반복하고 계셔서 더 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말라는 뜻에서 글을 씁니다.  

저는 영업일을 하는데 평소에 작은소리와 소음속에서 잘 안들려서 일상적인 에로점을 많이 겪었습니다. 보청기 사용하기에는 아직 젊은 나이라는 선입견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와이프 권유로 결국 집근처 이비인후과를 다녀왔습니다. 

검사결과 의사가 난청이 심하니 양쪽 모두 보청기 착용하라고 하셔서 놀라서 병원 바로 밑에 있는 오티콘 대리점에 가서 보청기를 상담했습니다.  

귓속형 소형 제품 샘플을 보여주면서 할인해서 양이해서 최소 300 ~ 최대 900까지 금액이 있고, 양이 300만원 이하는 안 권한다. 차로 비유하면 티코 마티스 아반떼 그랜저 이런식으로 차이가 있다고 그러시더군요. 그 당시에는 워낙 놀라있는 상태라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그리곤 은근히 최소한 양쪽에 4백 이상 짜리를 하라고 권하는 눈치를 받았습니다.
즉 양쪽 할인해서 4백에서 9백만원까지 해준다고 하면서 지금이 특별 할인기간이라고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등의 정신없이 밀어붙이고는 이비인후과 칭찬을 하면서 지금이라도 선생님 만난게 행운이다 등의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병원과 같이 붙어 있는 매장이라서 신뢰가 갔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오히려 먼가 설명이 부족하고 채널이 어떻고 하는데 도무지 하나도 이해 되는게 없어서 갑자기 지금 사면 안되겠다 라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최소한 팜플렛이라도 보여주고 어떤제품이 어떤 차이가 있다 정도는 설명 해주길 기대했는데 무조건 사라였기 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나와 버렸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버스 정류장 근처에 지** 매장이 있더군요 거기 갔더니 요즘 젊은사람들이 많이 찾는 안보이는 초소형 보청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권유 하더군요 
상호는 지** 였지만 벨*의 제품의 소형을 추천하면서 가격표를 보여주는데 가격이 500만원대(9채널), 600만원대(17채널) 등이 있는데 양쪽을 하면 해당 팜플렛가격에서 40% 할인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머 최소한 여기는 팜플렛이라도 보여주셔서 신뢰는 갔지만 여전히 가격안내와 보청기를 해야 한다는 말 말고는 보청기에 대한 설명이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조금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마음이 뒤숭숭하여 네이버에서 보청기를 단어를 쳐보기도 하고 블로그를 읽어보기도 하면서 하였지만 먼가 아 이거다라는 느낌의 글들이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멍한 상태로 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뒤 우연히 Ricky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네이버 이명난청카페와 BB히어링, 비비소비자협동조합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었고 머랄까 정말 나처럼 힘드신 분들이 이렇게들 모여 계시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울컥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습니다. 

특히 카페운영자이신 Ricky님의 30년 난청 인생사를 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꼈고 저 또한 직장인으로서 용기를 잃지 않고 극복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Ricky과 많은 카톡 상담을 통해서 보청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고 처음 갔던 병원추천 보청기센터와 두 번째 갔던 센터에서 했더라면 평생 보청기가 먼지 모르고 비싼 돈 주고 시키는되로만 하면서 적응 못했을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Ricky님이 추천해주신 센터에서 보청기를 맞춘 뒤에 네이버 이난카페 모임에도 자주 참석하고 엄청 떠들면서 Ricky님과 소주잔을 기울이는 골수 팬이 됐습니다. 

저는 Ricky님과 이난카페의 난청인 지인들의 조언은 식구들보다더 더 신뢰합니다.그분들은 나처럼 아픔을 겪었고 계속 삶을 극복하면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나의 가족이자 나의 우군입니다. 

Ricky님과 이명난청 모든 회원여러분들은 복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매번 도움만 받아왔던 소심했던 그러나 지금은 당당히 사는 골수 팬 올림 -[출처] Ricky님과 네이버 이난카페는 저의 가족입니다. (이명난청 보청기바로쓰기(BB히어링)) |작성자 하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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